2006년 12월 4일(월) 뉴저지 감람산교회(윤사무엘 목사 시무)에서 회집된 대서양노회는
윤사무엘목사의 집례로 시작되어 이갈렙목사의 기도, 현베드로목사의 설교 (딤후 4:1-2, "말씀을 가지고 땅끝까지"), 이길부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다.
2부 15명의 회원으로 회무가 시작되어 임원선출 및 장남용목사의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하였다. 선출된 임원은
노회장: 윤사무엘 목사 (감람산교회)
부노회장: 엄달호 목사 (예슈아선교교회)
서 기: 임경수 목사 (플러싱한인교회)
회 계: 남기율 목사 (Teen Challenge Mission Center)
나머지 임원은 회장단에 일임하기로 하고, 장남용목사의 선교보고(아시아)가 있었다. 이길부 목사(아틀란타장로교회)의 "감사생활을 바로하자" (요 6:5-11)의 권면의 말씀이 있었다. 현재 회원은 19명이며 계속 영입하기로 하다.